부자는 돈과 같이 재산이 많은 사람입니다. 돈이 힘인 자본주의 사회에서 인간의 이상향입니다. 그 반대는 가난, 즉 가난한 사람들입니다. 2021년 3월 기준 세계 5대 부자인 제프 베이조스, 일론 머스크, 버나드 아르노, 빌 게이츠, 마크 저커버그의 자산은 최대 204조 원, 최소 119조 원으로 스위스 GDP보다 높은 세계 18위입니다.
한국의 재력 기준
국내 주요 은행들은 금융자산이 10억 원을 넘으면 부자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1달러 기준으로 백만장자라고 불립니다. 2020년에도 이 기준은 크게 바뀌지 않았고, 지금도 금융권에서는 일반적으로 부자 기준을 10억 이상의 금융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관련 기사 물론 금융자산 10억~50억~100억 이상에는 자산 격차가 상당히 크기 때문에 추가 구간은 '고자산가와 초고자산가'라는 이름으로 분류돼 있다는 자료입니다.
다만 우리나라 전체 인구 대비 금융자산 10억 이상 인구의 비율은 여전히 소수이기 때문에 '금융자산 10억 이상 부자' 기준에는 큰 변화가 없습니다.
" 여기에 금융자산이 아닌 순자산, 즉 부동산을 포함한 실물자산까지 포함해도 부자들의 기준은 크게 달라지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관련 사이트입니다. 통계청은 매년 가계금융복지조사를 실시하는데 2019년 순자산 기준으로 20억 원 이상은 1%이고 10억 원 이상은 상위 6%입니다.
2020년 3월 기준치가 부동산 상승으로 더 올랐고, 우리나라 상위 1%의 순자산(총자산-부채)은 26억원으로 추정됐습니다. 다만 기사에서 보듯 조사가 이뤄진 2020년 3월 이후 집값이 여러 차례 급등하면서 2022년에는 기준이 더 오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2021년 상위 1% 가구의 순자산 컸선은 29억 원입니다.
통계청의 2014년 가계금융복지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상위 10% 가구의 주거용 부동산을 포함한 순자산 감축선은 6억1000만 원입니다. 순자산 10억은 상위 4.1%의 커트라인이에요. 2014년 대비 순자산 10억 인구의 비중은 현재 2~3% 증가했습니다. 우리나라에 1,700만 가구가 있기 때문에 상위 1% 부자들은 약 17만 가구입니다.
평균 가족 수가 3.81명이기 때문에 상위 1% 부자 가구에는 약 62만 명이 살고 있습니다. 2020년 기준 우리나라 소득 상위 1%의 평균 연봉은 2억 4089만 원으로 일반 가구 평균(3억 744만 원)의 6.6배 수준입니다. 이와 별개로 고소득층의 지표로 흔히 거론되는 연봉 1억 원은 2020년 국세청 통계를 기준으로 우리나라 소득 상위 4.4%다.
부자를 다르게 부르는말
백만장자: 백만 달러 이상의 재산을 가진 사람, 즉 약 12억 원입니다. 오랫동안 부의 대명사로 사용되었지만,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그 수가 증가했습니다.
억만장자입니다. 10억 달러, 또는 약 1조 2천억 원 이상의 재산을 가진 사람입니다. 사실, 그가 억만장자인 것은 사실이지만, 그는 억만장자와 운을 맞추도록 강요받습니다.
1천만 원이 있다고 해석할 수 있는데, 기준이 백만장자보다 1천 배나 높아서 이 줄에 서는 사람이 거의 없기 때문에 최근에는 부자들의 대명사로 많이 쓰이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1달러가 1000원 이상 남아 있는 현 상황에서 한화 1조 원은 8억~9억 달러 수준으로 억만장자에 미치지 못합니다.
인터넷 등에서는 억만장자보다 한발 더 나간 부자들을 '조부자'라고 부르기도 하지만, 좀처럼 쓰이지 않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으로 여겨지는 일론 머스크도 3,200억 달러에 불과할 정도로 부유합니다. 하지만, 한국 돈으로 1조 원을 의미한다면, 억만장자와 비슷합니다. 항상 눈길을 끄는 것은 출판물을 팔기에는 책에서 너무 멀게 느껴지는 억만장자보다 억만장자의 사례가 더 많다는 것입니다.
부인: 부자들, 특히 부자들에 대해서요. 부(富) : 부(富)입니다. 부자: 많은 부와 권력을 가진 부자예요. 수부, 수부: 첫째, 부자예요. 부자는 흔히 부자와 똑같이 쓰이지만, 정확히 말하면 부자도 그중 하나다. "한국의 부자"라는 말은 틀렸습니다. 서울의 갑부는 서울의 갑부이고 부산의 갑부는 부산의 갑부입니다.
그룹을 지정하면 가장 부유한 사람은 가장 부유한 사람 중 한 명만 의미합니다. 세계 2위 부자를 '세계 2위 부자'라고 표현하면 '세계 1위 부자, 2위 부자'가 됩니다. 부자를 나타내는 다양한 단어들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이를 모두 오용하는 사례가 있습니다. 만수르: 아랍에미리트의 왕자님입니다. 사실, 만수르보다 더 부유한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것은 어떻게든 부자들의 동의어로 사용됩니다.
부자가 되는 방법
부자들은 정보를 얻는 경로로 일반 대중보다 신문과 인터넷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에, 일반 대중은 텔레비전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은행 PB의 자문을 받는 것을 선호하지만 의존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게다가, 보통 사람들은 신문에서 오락, 오락, 그리고 스포츠에 집중합니다.
하지만 부자들은 정치, 경제, 국제 문제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일반 국민은 자녀가 7급 이하 공무원과 대기업 사무직·생산직 등 안정적이고 사회적으로 대우받는 직업을 갖기를 원하지만 부자들은 자녀가 5급 이상 공무원·판사 등 의료인·경영인·투자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금융그룹의 조사에 따르면 부자들은 자녀들이 법학, 의학, 공학, 정치학, 경제, 경영학, 행정학으로 진학하는 것을 선호한다고 합니다. 특히 재산이 많을수록 '전공'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응답률이 급격히 떨어졌습니다. 물론 일정 수준을 넘으면 정치행정학과, 경제경영학과 등 경영학과, 인문학, 공학(중소기업 자녀들이 주목하는 분야) 등 정책계도 알려져 있습니다.
부자들의 직업은 보통 고학력 전문직, 경영자, 투자자의 두 가지로 나뉘는데, 이들은 재산의 평균적인 전문직 집단에 비해 종종 다른 수준에 있기 때문에 자녀들에게 자본 굴리는 법, 말 그대로 시장논리와 사업운영을 가르치려고 합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평범한 부자들은 주로 고위공무원, 대기업 임원, 법조인, 의료인 등 전문직에 종사하기 때문에 자녀들도 안정적인 성공을 보장하는 직종에서 일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그런데 전자의 경우에도 법조계에서는 더 높은 비율을 선호하고 있고 특히 대형 로펌, 판사, 검사들이 앞으로 정치권에 출마할 수 있기 때문에 인맥을 이용해서 버는 돈도 어마어마합니다. 재벌 총수 일가가 법적 사위를 얻으려는 것은 이유 없는 일이 아니다. 부자들의 경우 축적된 재산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자산에 비해 상당한 연봉을 받고 회사에 사는 경우가 꽤 많습니다.
특별한 기술이나 기술은 없지만, 놀기 싫어서 그냥 출근합니다. 이런 경우 주로 공무원으로 일하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공무원의 경우 5급에 들어가든 7급에 들어가든 9급에 들어가든 계속 승진만 하고 추가 승진을 포기합니다. 요직을 돌아다니지 않고 한 가지 직업만 연금을 받고 최소 10년의 근속연수를 채우고 퇴직한 뒤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주 드문 경우지만, 놀고먹을 수 있을 만큼 재산이 많은데도 일반인을 체험하기 위해 노숙자 생활을 한다는 소식이 심심찮게 들려오곤 하는데, 폐지를 나눠주고 다니기 일쑤입니다.
재택근무를 하거나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무엇이든 할 수 있을 만큼 전문성이 있다면, 한국인은 돈이 꽤 많고, 머리는 중국인만큼 많지 않고, 유대인과 일본인만큼 견고하지도 않고, 미국인만큼 강하지도 않기 때문에 다른 나라의 부패한 관리들과 범죄자들을 쉽게 노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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